최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한 '볼보 세이브 시트'와 '볼보 세이브 태그' 등 굿즈 4종을 공개했다. 이는 브랜드 안전 철학을 '사람'을 넘어 '동물'까지 확대 적용하고, 반려동물과의 보다 안전한 드라이빙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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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8월에는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문제의식 공유를 위해 안전 캠페인 '리차지'를 전개, 약 35만 명이 참가했다.
특히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의식 제고를 위해 심리테스트를, 티맵 모빌리티 내비게이션 T맵과는 친환경 안전운전 서약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서약을 마친 참가자들이 급가속, 급제동 등을 하지 않고 주행한 거리는 총 420만2204㎞로, 이는 약 56만1223㎏의 탄소배출을 저감한 것과 같은 수치라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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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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