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입사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상시특별퇴직에 319명이 신청해, 심사협의회 심의를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286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퇴직 후 창업·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퇴직 확정자 중 200명이 창업·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전직지원센터를 통해 3개월에서 1년간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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