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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가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조니워커, 윈저, 싱글톤, 라가불린, 코퍼독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위스키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홈술, 하이볼 트렌드에 맞춰 조니워커 레드와 블랙 패키지에는 하이볼 글라스가 함께 제공된다.
배우 류준열을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으로 재탄생한 프리미엄 저도주 '더블유 바이 윈저'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19년간 숙성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한 '더블유 19'를 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강렬한 풍미와 스모키함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필수 컬렉션으로 손꼽히는 '라가불린 8년', 다양한 방법으로 믹스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페이사이드 블렌디드 위스키 '코퍼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취향과 목적을 고려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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