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화이자의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10만2000명분이 추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방대본에서는 먹는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해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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