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26일 의료소모품 생산기업 ㈜NTI(대표이사 배명옥)로부터 유아용 마스크 5만장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NTI는 애니가드 브랜드 등 양질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애니세이프 마스크, 진료용 장갑, 수술가운, 수술포 등 의료소모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