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노사가 25일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유탁근 병원장은 "노사 간의 상생을 위해 여러 쟁점 사안에서 잠정 합의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해 지역민들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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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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