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은 6일 김옥길 홀에서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올해 2월 문을 연 이대비뇨기병원과 9월 이대여성암병원의 확장 개소로 재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우뚝 서기 위해 경쟁력 있는 진료 분야를 개척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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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07 09:34 | 최종수정 2022-10-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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