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미국에서 샌드타이거샤크를 들여왔다고 29일 밝혔다.
아쿠아리스트가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개체별 영양 관리 및 환경조성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샌드타이거샤크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등급을 취약(VU)으로 지정한 생물인 만큼 샌드타이거샤크 종 보존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교육을 진행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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