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날 메리츠화재도 내년 2월 27일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자동차보험료를 2.5%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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