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차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1등급)을 받아 치매 진료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들이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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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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