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2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주피터홀에서 2022년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수료식과 2023년 전공의 환영식을 열었다.
김상일 병원장은 "본원의 슬로건인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으로 혁신을 되새기며 소통과 사랑의 의술로 소중한 생명을 보살피는 좋은 의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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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22 13:40 | 최종수정 2023-02-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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