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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 고객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로앤컴퍼니와 제휴를 맺고 셀리 회원에게 2024년 2월까지 법률상담 서비스 할인 쿠폰을 매월 1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쿠폰 할인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유효기간은 발급월 말일까지다. 3만원 이하 15분 전화상담 상품에 사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셀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롯데카드는 3월에 발생한 롯데카드 매출의 가맹점수수료 50%를 캐시백 해주는 '가맹점수수료 반띵' 이벤트와 내 가게 주변 고객들에게 할인쿠폰을 발송하는 '매출올리기' 서비스의 비용을 50%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셀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