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링크가 대성아트센터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디큐브아트센터)'의 네이밍 스폰서십 및 티켓시스템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HN링크 관계자는 "문화적 체험을 향유하기 원하는 관객에게 양질의 공연을 이어주는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링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통해 다양한 중대형 공연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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