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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가 재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인문체육 교양 도서 기부받기 릴레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상언 한국골프대학교 기획실장은 "한국골프대학교는 방학과 주말을 이용, 지역민들에게도 도서 대출 및 도서관을 적극 개방할 것"이라며 "최신 트랜드의 신간 도서를 보유한 대학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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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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