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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 포밍 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한다.
브랜드 매니저는 "탄력 저하, 주름, 칙칙함, 푸석거림 등 여성들의 일반적인 피부 고민은 대부분 노폐물 축적이나 수분이 부족한 피부 건조로부터 야기된다"며, "'더 포밍 클렌저'는 이러한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해 스킨케어의 첫 번째 클렌징 단계에서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해주고, 피부 에너지를 채워 맑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킨케어 첫 단추인 스마트한 클렌징을 통해 촉촉하면서도 맑은 광채 피부 바탕을 가꾸어 줄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