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가맹 본사 위생관리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4월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위생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벨킨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위생교육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올해도 꾸준히 월례 교육을 통해 벨킨스, 한국이콜랩과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식품의 원산지표시 법규준수 등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