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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서울특별시, 루이비통코리아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연계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한국방문의 해 기간 중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은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진정성을 가감없이 보여줄 것"이라며 "3자 협약은 방한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로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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