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23 판매 호조세에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기타 제조사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8%로 지난해 1분기와 같았다.
카날리스 관계자는 "향후 몇 분기 재고 감소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이 개선될 것이고 5G 대중화와 폴더블폰이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09:42 | 최종수정 2023-04-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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