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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비라인(B-Line)의 제품 '보비트롤리(Boby Trolley)'를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가격은 사이즈별로 40만원대에서 110만원대이다. 명품관 웨스트 5층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밍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패션뿐 아니라 홈리빙에서도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