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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신규 콜렉션
보틀에도 그 특별함을 더했다. 보틀의 모든 장식은 수작업을 통해 세심하게 완성됐으며, 각 보틀 마다 고유 번호를 새겨 희소성을 더해준다. 또한, 유명 스코틀랜드 아티스트 '카일라 맥컬럼(Kyla McCallum)'이 마스터클래스 콜렉션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정교한 3D 페이퍼 아트 작품으로 패키지를 완성시키며, 품격과 가치를 높였다.
특히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