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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가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을 선보인다.
그 결과 새콤달콤 포도맛과 츄어블 타블렛 제형의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로 탄생했다. 가루 날림과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간식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게다가 설탕 대신 부원료 자일리톨로 달콤한 맛을 내서 지나친 당 함량 걱정없이 즐길 수 있고, 착색료 없이 부원료 포도과즙분말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측면에서 까다로운 유산균 보관까지 한번 더 고민해 뛰어난 방습 효과와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한 유산균 전용 용기를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용기의 재질·구조도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은 재질을 채택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세노비스 키즈 브랜드매니저는 "성장기 어린이게 필요한 튼튼한 장 건강을 더 과학적이면서도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유산균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을 통해 장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양섭취와 먹는 즐거움을 고려한 제품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로 소비자 만족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