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소방청은 건축물의 대형화와 고층화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예방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부터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 시간이 2배로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화재 위험성이 크고 화재 안전관리 난도가 높은 특급과 1급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자의 교육시간은 각각 현재의 2배인 160시간과 80시간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이론교육 시간의 비중은 30%로 낮아지고, 실무 및 실습·평가 비중은 70%로 확대된다.
소방청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에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추가되고 강습교육 시간도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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