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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8월 말까지 해외주식 거래 손님 대상 투자지원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외주식 거래 손님이 하나증권으로 1000만 원 이상 해외주식을 이전하면 이전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투자지원금은 신청한 손님 선착순 77명에게 지급되며, 1억 원 이상을 거래하면 지원금을 두 배로 준다.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하나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인 '원큐프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