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세계 뇌의 날'을 앞두고 오는 7월 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뇌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뇌의날(7월 22일)을 맞아 분당차병원과 대한신경과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 뇌질환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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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8 09:12 | 최종수정 2023-06-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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