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보라매병원이 오는 10일 행복관 1층 아트리움에서 '지역사회와 환우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라매병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공공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음악회와 더불어 고액 후원자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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