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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소담스퀘어 역삼'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한 건수가 약 8,000건을 기록하며,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역할하고 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위탁, 위메프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종합 인프라 시설이다.
'위메프 소담스퀘어 역삼'과 함께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도 눈부시다. 라이브커머스와 전용 기획전 노출로 한 달 만에 매출이 40%가 증가한 소상공인 성공사례도 배출했다.
앞으로 위메프는 주제별 교육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챗GPT와 스마트워크 등 Ai 활용 강의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소상공인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