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진료부원장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기업 '온세미코리아' 노성 상무의 지목을 받은 문종호 진료부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조용익 부천시장을 지목했다.
문종호 진료부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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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7 09:49 | 최종수정 2023-07-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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