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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룸'이 젤리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멀티 구미'의 어린이용 버전인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를 약국 전용 판매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센트룸은 소중한 자녀들의 비타민을 구매할 때,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을 판매하는 약국에서도 활발히 구매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판매 채널로 결정하였다. 또, 약국 채널 확보를 통한 전방위적인 유통망을 갖춘 것에도 의미가 있다.
신제품은 어린이가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젤리형 비타민을 개발 및 생산해낸 독일 아마팜(Amapharm) 제조원에서 정식 수입하는 것으로, 해당 기업은 전 세계 94개국에 비타민을 납품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 업체로 이름 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