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오는 24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제24회 간의 날(매년 10월 20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간질환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간질환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등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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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8 13:57 | 최종수정 2023-10-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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