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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뉴욕에서 론칭한 비건 웰니스 브랜드 슈요니가 3년 연속 뉴욕 패션위크에 공식 스킨케어 스폰서로 초대받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은 메이크업 전 각자의 피부타입에 맞는 유기농 제품으로 스킨케어를 제공받았다.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도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해 슈요니 유기농 오일크림을 사용했다. VIP들에게 제공된 유기농 순면 마스크 팩과 선인장 성분의 비건 파우더 클렌저도 화제가 됐고, 독특한 삼각형 형태의 패키지와 친환경 철학을 반영한 리필패키지 시스템은 뉴요커들의 감탄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한편 슈요니는 올해 2023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어워드에서 비건스킨케어부문 대상 및 2023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