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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익스페이스(Expace)와 남산둘레길 일대에서 '신한은행 ESG 미래세대 금융교육 대축제'를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중요한 가치관들을 알려줄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확장된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회가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9 11:46 | 최종수정 2023-10-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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