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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인식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없는 여행을 제시하는 '제로플라스틱 원정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로 플라스틱 원정대는 제주도민 및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제주미니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투어와 세이브제주바다와 함께하는 비치클린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진행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일상이나 여행애서 쉽게 제로웨이스트와 제로플라스틱 경험을 통해 2040 플라스틱 제로의 범도민 인식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