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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한달 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산타가 간다' 패키지를 전국 12개 지점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켄싱턴호테앤리조트는 "연말을 맞아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2월 한 달간 켄싱턴 위시카드에 소원을 적어 각 지점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면 추첨을 통해 연중 숙박권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