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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인천 중구와 상품권 전달식을 열고 인천 중구 취약계층을 위해 약 2910만 원 상당의 농협 농촌사랑 상품권을 기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4 08:38 | 최종수정 2023-11-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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