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이 지난달 28일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비혈연공여자의 동종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조혈모세포이식 500례를 달성했다. 1997년 9월 혈액종양내과 성주명 교수가 림프종 환자에게 처음으로 자가 말초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한 이후 26년 만에 이룬 성과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