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호텔라온제나에서 '2023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제2차 원외 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양동헌 병원장은 "경북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역할과 더불어 여러 유관 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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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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