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풀만 호텔)이 2월 16일까지 용의 해를 맞아 '헬로 베이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헬로 베이비 패키지는 용의 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애착인형을 만들 수 있는 태교 바느질 DIY 박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는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입장 혜택,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