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락·문화활동 물가가 3%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락·문화 물가의 상승률은 2019년(-0.2%), 2020년(-1.0%)에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2021년(0.4%), 2022년(2.8%)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난해는 엔데믹으로 외부활동이 급격히 늘면서 관련 물가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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