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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떼 립밤 '스윗 부케'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떼 '어센틱 립밤'은 발색과 보습 두 가지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해마다 매출이 증가하는 제품이다.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촉촉한 생기를 더해주면서, 입술 라인에 3-4번 덧바르면 선명한 발색력이 더해져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LF 아떼 관계자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소프트 글램 메이크업이 2024년에도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올 한해도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들을 지속 개발하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