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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치아를 사용하지 않고 딸기를 빨아먹는 열풍이 불고 있다.
한 여성은 흡입력이 뛰어나다며 '거머리 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다른 여성은 "이건 키스 연습의 일종"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딸기 흡입 도전이 인기를 끌면서 바나나, 키위 등을 이용해 도전에 나서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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