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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치아를 사용하지 않고 딸기를 빨아먹는 열풍이 불고 있다.
한 여성은 흡입력이 뛰어나다며 '거머리 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딸기 흡입 도전이 인기를 끌면서 바나나, 키위 등을 이용해 도전에 나서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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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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