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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미국의 한 세차장에서 직원에게 음료를 뿌린 운전자가 직원으로부터 '물벼락' 보복을 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해당 영상은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도시에서 촬영됐으며 여직원은 18세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전자의 인간성이 덜됐다", "통쾌한 복수", "차보다 사람을 씻겨야 하겠네" 등의 반응을 내놨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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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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