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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1945년 8월6일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폭발로 녹아내린 손목시계가 경매에 나와 3만1000달러(약 4130만 원)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원자폭탄 폭발 여파로 인해 본체의 표면과 시계 줄이 녹아 훼손됐지만 시계 바늘은 8시15분을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었다.
김소희 기자 96120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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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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