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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임신 6개월 차인 아내를 두고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겠다 남편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다음 달이면 A씨의 출산까지 3개월 정도 남은 상태이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임신 6개월이면 안정기인데 보내줘라", "아내가 남편에게 너무 의존적이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96120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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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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