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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스물네 살 나이에 200만원 대 월급으로 4년 동안 1억원을 모아 화제가 됐던 20대 여성이 최근 순자산 2억원 달성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곽 씨는 "더 벌고, 덜 쓰고 해서 얼른 3억 달성 소식까지 전달드리고 싶다"며 "저로 인해 동기부여가 되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 역시 여러분들의 응원 덕에 많은 힘을 얻었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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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