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부천세종병원이 인공신장실의 음압 및 일반 병상 추가, 공간 분리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투석 치료 환자를 집중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병상마다 심전도 모니터 등 환자감시장치를 설치했다.
아울러 입원환자와 외래 환자의 구역도 분리해 환자의 불안감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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