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카페 앞에 반려견 배변봉투를 버린 견주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함께 올라온 CCTV 영상에는 반려견과 가게로 다가오는 여성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여성은 가게 문 앞에서 잠시 멈추더니 반려견의 배설물이 든 봉투를 땅에 떨어뜨리고 가게 으로 들어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