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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43번의 성형수술을 받은 이라크 '바비걸'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과 생활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현재 약 1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 모습을 좋아해서 성형하는 것"이라면서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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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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