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신임 회장이 현재의 의료공백 해소방안으로 한의사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회장 당선인이 진중하게 논의해보자며 만남을 요청했다.
아울러 임현택 당선인은 "한의협의 의료공백 해소방안에 대해 진중하게 협의하기 위해 만남을 요청했다"면서 한의협의 세부적인 대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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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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