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이 4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세텍)에서 진행되는 '제7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24'에 참가한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야채 가격 상승 등으로 간편하게 반찬을 즐기려는 소비자자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반찬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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