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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동남아시아 전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오랑우탄이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그러더니 벌컥벌컥 마신 후 쓰레기는 둔 채 떠났다.
이전 방문에서는 카페 테이블에 있던 남은 음료를 가져갔던 것.
더위에 지치고 남은 음료가 없자 직접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먹은 것으로 직원들은 추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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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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